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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듀그래피] 돌잔치 행사스냅 촬영전 준비하시면 좋아요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21 03:00
조회
567

  • 늦어도 돌잔치 한두달전부터 모자나 헤어밴드, 머리띠를 착용하는 연습을 해요.


생전 머리 위에 아무것도 안하다 돌잔치날 머리위에 무언가를 씌우면 대부분의 아가들은 손을 뻗어 바닥으로 집어 던져요.

잘쓰더라도 생경한 느낌에 표정이 좋지 않기도 하구요.

모자나 머리띠를 쓴 예쁜 아이의 모습을 담고 싶으시다면 미리 머리에 무언가를 쓰는 연습을 하시는게 좋아요.

 

  • 걷지 않아도 신발 신는 연습도 하는게 좋아요.


돌잔치 당일날 의상에 어울리는 구두같은 신발을 처음 신기는 경우가 많으신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낯설음에 서질 않거나 울음을 터트리기도 해요.

걷지못하더라도 행사전 신발에 익숙해지기위해 자주자주 신겨봐주세요.

 

  • 돌잔치 촬영시에는 아무것도 잡지 않고 서있을수 있는 정도가 딱 좋아요.


돌잔치때쯔음 걷기시작하는 아가들은 자기가 걷는 발에 시선이 가기에 카메라를 잘 보지 않아요.

되도록 엄마아빠 손을 잡고 걸음마 한두걸음 걸을수 있거나 아무것도 잡지 않고 혼자 있는 정도, 혹은 무언가를 잡고 서있는 정도가 촬영하기에 제일 좋아요.

 

  • 촬영 직전까지 잠을 푹 재워주세요.


아가들은 잠을 푹자야 컨디션이 좋아요.

되도록 아이의 낮잠시간을 고려해 돌잔치 시작시간을 선택하시고 잠을 푹재워주세요.

 

  • 늦가을, 겨울, 초봄이 생일은 아가들은 덮을 담요나 웃옷을 챙겨와주세요.


특히 여아 드레스의 경우 민소매디자인의 드레스가 많아요. 돌잔치 장소 뿐만아니라 야외를 오가며 촬영을 하기에 아이의 체온유지를 위해 담요를 꼭 챙겨와주세요.

 

  •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 장난감 등 2-3가지 챙겨와주세요.


촬영하다보면 아이들은 방긋방긋 잘 웃다가도 힘들어서 곧잘 울기도해요.

그때에 아이들을 달랠 수 있는  좋아하는 간식을 챙겨주면 금새 진정되기도 하니 꼭 챙겨와주세요.

 

  •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나 율동, 포즈 등도 연습해오면 좋아요.


돌 쯔음 되면 '예쁜짓' '뽀뽀' '짝자꿍''만세' 등 기본적인 포즈가 가능한 시기예요.

또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알고두시면  낯선 상황에서 친숙한 음악을 들려줄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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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에 앞서 아이마다 개인차는 있지만

부모님들께서 아이가 어떤 간식을 좋아하고 어떤 노래와 율동, 장난감, 인형을 좋아하는지를 알고

그것들과 함께 촬영에 임하면 아이들이 좀더 편안하게 촬영에 임해요. ^^

졸림과 배고픔 등의 욕구 충족 또한 매우 중요하구요.

잘준비해서 예쁜 돌잔치 만들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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